저항기 전문생산업체인 한륙전자(대표 정세능)가 자본 및 기술제휴선인 일본호쿠리쿠전기공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륙전자는 지난 4월 자사의 창립기념일에 개최된 사내 QC발표대회에서 우승한 팀을 교류사업단으로 조성、 오는 11월중 호쿠 리쿠사에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자동차용 공조기 및 에어컨.냉장고 등에 채용되는 센서류에 대한기술계약을 맺고 양산준비를 서두르는 등 호쿠리쿠와의 교류 활성화에 적극나서고 있다.
한륙은 그동안 직원들의 안목을 넓히기 위해 매년 하반기중 파견단을 조직 해일호쿠리쿠사의 공장을 견학시켜왔으며 한륙 지분의 50%를 갖고 있는 호 쿠리쿠사도 매년 상반기중에 파견단을 보내 QC(품질관리)발표회를 갖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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