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종합유통업체인 소프트타운이 직영망 확충에 적극 나선다.
컴퓨터 직영양판점인 C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타운(대표 신근영)은 4일신촌점과 대구점을 동시 개장하고 11일에는 부산점을 개설키로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신촌로터리 인근에 개설될 C마트 신촌점은 연세대.
이화여대.서강대.홍익대등 인근 대학가의 수요를 겨냥해 문을 여는 전략매장으로 규모는 지하1층 지상4층 등 총 3백여평에 이른다.
신촌점은 1층에 하드웨어매장을 비롯 2층 소프트웨어、 3층 주변기기 전시 판매장、 4층 컴퓨터무료교육장 등이 각각 설치되어 있다.
또 같은날 문을 열 대구점은 중구 동아백화점 인근에 위치해 있는데 백화 점인근이라는 입지조건을 살려 백화점 내방객과 연계시키는 영업활동을 펼칠계획이다. 소프트타운은 이에 앞서 회원제로 운영해오던 C마트를 일반인에게도 개방 、회원제와 병행.운영키로 했으며 내년에 직영점을 전국 5백군데로 늘린다는사업계획을 발표、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재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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