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가 가격이 4백~5백달러선인 초저가PC를 개발중 이라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크스테이션업체인 선사는 일반PC보다 기능을 대폭 줄여 그 용도를 인터네트 등으로 한정시킨 초저가 기종의 개발을 추진중이라는 것이다. 선사는 하드디스크의 기억용량을 줄이고 CD롬드라이브를 제거한 PC를 개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홈뱅킹을 위해 하드디스크에 미리 회계소프트웨어를탑재하거나 게임을 즐기기 위해 CD롬 등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 선사가 개발 한인터네트전용 객체지향 언어인 "자바"로 만든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되기때문이다. 이에 대해 컴팩사측은 "사용자들은 PC의 보다 많은 기능을 요구하고 있다" 며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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