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전자수출은 반도체.컴퓨터.전화기 등 주력품목의 수출호조에 힘입어40억2천7백만달러 전년동기 대비 49.3% 증가했다. 또 9월말 현재 전자부 문의 수출은 총3백5억6천8백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1.1% 증가、 우리나라 전체수출의 33.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상산업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9월중 전자수출은 부품 26억5천5 백만달러、 산업용 6억9천2백만달러、 가정용 6억8천만달러 등 총40억2천7백 만달러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부품은 전년동기대비 71%의 증가율을 기록、 가장 높은 신장률 을나타냈고 산업용은 39.8%、 가정용은 4.6%였다.
10대 주종품목을 살펴보면 반도체의 경우 89.6% 증가한 21억5천4백만달러 、컴퓨터는 모니터 2억2천8백만달러.본체1천8백만달러 등 4억1천7백만달러、 VCR는 14.8% 증가한 1억5천5백만달러였고 테이프.냉장고는 각각 7.8%와 13.3 증가한 8천3백만달러와 3천4백만달러를 나타냈다.
또 유무선전화기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28.6%、 13.8% 증가한 1천8백만달 러、 3천3백만달러를 수출했다.
그러나 음향기기는 6.7% 감소한 1억6천7백만달러、 컬러TV도 6.0% 감소 한1억4천만달러에 그쳤고 전자레인지는 6천8백만달러로 6.8% 감소했다.
이에 따라 9월말 현재 10대 주요품목의 총수출실적은 반도체의 경우 1백51 억3천9백만달러、 컴퓨터 30억4백만달러를 나타냈고 음향기기 15억3백만달러 、컬러TV 12억5천만달러、 VCR 10억6천3백만달러로 집계됐다.
또 CRT는 7억8천7백만달러、 테이프는 7억1천7백만달러였고 그 다음으로전자레인지 6억달러、 전화기 5억4천4백만달러、 냉장고 2억9천1백만달러순 이었다. 통산부는 세계적으로 팬티엄급 PC 및 게임기.윈도 등 고기능 소프트웨어의 보급증가에 따른 D램수요증가로 반도체의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CPT는 컴퓨터 모니터의 수요확대로、 컬러TV는 개발도상국의 신규수요확대로 수출 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VCR는 완제품수출감소의 영향으로、 음향기기는 라디오 카세트의 세계적인 공급과잉 및 동남아산의 저가공세로 수출증가율이 둔화된 것으로지적됐다. <모 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