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가전제품 등 일반공산품의 가격표시제도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31일 재정경제원에 따르면 정부는 소비자에게 가격정보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공장도가격이나 권장소비자가격 등 가격표시제도를 업계 자율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으나 제조업자가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표시한 뒤 싸게 파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이는 사례가 있어 가격표시제도를 전면 개선하기로 했다.
정부는 제조업자와 소매업자, 소비자단체 등의 의견을 들어 가전제품에 일체의 가격표시를 하지 않는 방안 *권장소비자가격 제도를 전면 폐지하는 방안 *특정 품목에 대해서만 가격표시를 하도록 하는 방안 가운데 하나를선택 내년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많이 본 뉴스
-
1
쿠팡 CLS, '배' 번호판 택배차량 불법 운송 잡는다
-
2
中 최대 온라인여행사, 韓 상륙…中 여행 수요 정조준
-
3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4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6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7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8
단독LG유플러스, 차량용 AI 에이전트 출격…'익시 드라이브' 선보인다
-
9
美, 3년 만에 긴축 전환…한은, 11월 추가 인상 무게
-
10
美 매체 “현대차·기아, 獨 럭셔리 위협…상품성 격차 좁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