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산하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교육용 CNC 장비의 사양을 확정、 조달청을 통해 발주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산업인력공단이 구매할 물량은 CNC머시닝센터 47대와 CNC선반 39대로 총 30억7천만원어치다. 이번에 공단이 제시한 CNC장비의 사양은 그동안 교육용으로 사용돼 왔던것에 소형 CNC머시닝센터 및 CNC선반의 규격을 추가、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정해진 규격을 보면、 CNC머시닝센터는 가로 세로가 4백50mm.2백30mm 이상이며 이동거리는 X축 4백20mm이상、 Y축 2백50mm이상、 Z축 2백20mm이상 이다. 주축의 회전수는 1백20~4천rpm이상이고 주축 구동모터는 2.2㎻이상 이다. 이밖에 공구교환장치는 6개이상이다.
CNC선반은 베드위 스윙이 2백40mm이상이고 최대 가공지름 1백35mm이상、 최대가공길이 2백20mm이상이다. 이송대의 최대 이송거리는 X축 1백mm이상、 Z축 2백20mm이상이고 공구부착수는 5개 이상이다.
한편 조달청은 이같은 공단의 사양을 (주)남북.대구중공업.대우중공업.통 일중공업.화천기계 등 관련 업계에 공개한 뒤 11월 중순께 공개경쟁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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