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김광호)가 믹서、 분쇄기、 커터로 사용할 수 있는 복합형믹서 모델명 SFM-970.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칼날과 용기가 각각 별도로 분리되어 사용과 청소가 편하게 설계되어 있다.
또한 모터와 조작부가 내장된 본체와 용기가 불완전하게 결합됐을 경우 작동이 되지않고 모터과열시 자동으로 정지되는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추고있다. 소비자 가격은 9만7천원.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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