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통부가 개인휴대통신(PCS)의 무선접속방식을 코드분할다중접속(C DMA)방식으로 전격 결정한데 대해 한국통신이 시분할다중접속(TDMA)방식추진 을 강행키로 하면서 정통부와 한국통신간의 관계가 급랭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팽배.
"한국통신이 정부방침에 따르지 않겠느냐"며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던 정통 부측은 한국통신이 에릭슨.노던텔레컴 등과 TDMA방식 PCS분야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키로 하자 크게 당황해 하는 모습.
이처럼 한국통신이 상위기관인 정통부에 이례적으로 반기를 들고 나선 것에대해 업계에서는 "뭔가 믿는 데"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돌고있는 상황.
한 관계자는 "한국통신이 이번 PCS사태를 계기로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도모하려는 것같다"면서 "서로 관계가 급랭하면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며 원만 한해결을 기대.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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