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부품 구득난과 이에 따른 제품생산의 지연으로 고전하고 있는 미 국애플 컴퓨터사가 올해 3.4분기(자사 회계연도 4.4분기)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1천5백만달러보다 48% 감소한 6천만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그러나 매출은 기존 매킨토시제품의 출하증가에 힘입어 20% 늘어난 30억 달러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이러한 부진은 심각한 부품 품귀현상을 겪으면서 이미 한달여 전부 터시장분석가들 및 애플의 경영진들이 예상해 온 것이다.
애플은 또한 파워매킨토시 신제품에 대한 수요예측이 빗나감에 따라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부터 제품이 달려 판매에 타격을 받으면서 올 들어서도 이러 한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계속 고전해 왔다.
그러나 매킨토시 구형 모델은 충분한 공급량으로 출하가 지난해보다 25% 늘어났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4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5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6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7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8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9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10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