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부엌가구 전문업체인 (주)한샘(대표 최양하)이 각종 음식냄새와 세균 、벌레 등을 없애주고 원적외선을 방사해 식품의 신선도를 높여주는 부엌가구를 개발했다.
한샘은 지난 1년여의 연구 끝에 보습、 방취、 항균、 신선도 유지 등에뛰어난 기능을 가진 "캐탈리스트"라는 첨단소재를 자사의 인텔리전트 키친에응용해 그린 부엌가구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샘이 이번에 개발한 그린 부엌가구는 대표적인 악취발생, 세균번식 장소 인배수구를 비롯해 청결이 기본인 정수기、 행주 도마 살균기、 쌀통장、 식품저장고로 쓰이는 부엌가구 몸통소재 등 부엌가구의 요소요소에 캐탈리스트 를 가공 처리해 불쾌한 음식냄새와 세균의 번식을 막은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이 특수 가공법을 고가 제품과 하반기 신제품인 "IK-3001 앨더"의 몸통과 배수구、 싱크볼 등에 우선 적용하고 내년 출하분부터는 전체 제품을 이같은 항균무공해 제품으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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