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가 전자출판및 컴퓨터그래픽 등 PC 솔루션사업을강화한다. 삼보는 PC 저변확대 차원에서 지난해 출력소 설치、 무상교육 등으로 전자 출판 서비스 사업에 나선데 이어 다음달중 PC기반 전자출판 시스템을 출시、 이 부문 사업을 크게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삼보는 이에따라 다음달초 그래픽 소프트웨어인 "코렐드로우6"와 전자출판 소프트웨어인 "페이지메이커" 및 사진 리터치 프로그램인 "일러스트레이터" 를 펜티엄 기종에 탑재한 전자출판시스템을 시판한다.
이 회사는 또 현재 "한글윈도우" "윈도95" 등에서 제공하는 기본서체가 전문가들이 사용하기에는 부족하다고 판단, 휴먼컴퓨터 소프트매직 등 전문업체와 계약을 체결、 다음달중 이들 업체 제품을 전자출판시스템에 번들 제공 할예정이다. 삼보는 이와함께 지난해부터 서울대 홍익대 등 일부 대학에 제공해온 무상 교육을 서울및 지방 고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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