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서(대표 강희운)는 국내 노트북시장을 겨냥해 고급형 펜티엄 노트 북PC "에이서노트 950시리즈"와 저가의 휴대형 노트북PC인 "에이서노트 350" 의시판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에이서노트 950시리즈"<사진>는 950C가 펜티엄 75MHz를、 950CX가 90MHz의 CPU를 채용했으며 각각 DSTN과 TFT 두가지 모델로 모두 6만5천가지의 컬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노트북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도킹 스테이션을 동시에 발표、 노트 북에서 데스크톱과 같은 확장성을 요구하는 사용자들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이서노트 350"은 사이릭스의 M1을 장착해 가격을 486 수준으로 낮추었으면서도 펜티엄급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으로 노트북의 모든 액세서리를 장착하고도 총무게가 약 2.3kg에 불과해 휴대하기가 간편한게 특징이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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