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성일러스트(대표 신건영)가 초소형 휴대형 노래방기기를 개발했다.
세성일러스트는 앰프출력 기능을 내장해 별도의 앰프시설이나 음향기기 없이도 자체 이어폰으로 노래방과 똑같은 에코사운드 반주와 노래를 듣고 부를수 있는 초소형 휴대형 노래방기기(모델명 마이믹스)를 개발、 시판에 나선 다고 12일 밝혔다.
세성일러스트가 지난해 12월부터 10개월 동안 3억여원의 개발비를 들여 최근개발한 이 제품은 50×1백15×27mm 크기에 무게도 70g에 불과한 초소형으 로휴대가 간편하며 모든 기능이 프로그램으로 내장돼 있어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형 소형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할 수도 있다.
한편 이 제품은 모델에 따라 최대 3천곡의 애창가요가 수록돼 있는데 세성 일러스트는 신곡을 추가로 수록한 칩을 계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소비자가 격은 9만8천원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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