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공사가 주최하는 제12회 금관단편영화제 대상에 이서군씨의 "자살 파티"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살인이 합법화된 가상 공간에서 죽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 벌이는 자살파티에 여러 유형의 인간군상을 그리고 있다.
극영화부문에 70편, 비극영화부문에 2편 등 총 72편의 단편영화가 출품된 이번 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은 최종수씨의 "이영감의 겨울살이" 감독상은 이 상인씨의 "건널수 없는 강" 심사위원특별상은 김은하씨의 "바람 날다"가 각 각선정됐으며 장려상은 "혼선" 등 15편이 뽑혔다.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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