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대표 김태구)는 승차감과 조정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고급 관광버스 "BH117"을 최근 시판하기 시작했다.
이 버스는 동급 최고 출력인 3백65마력의 V365T엔진을 장착、 등판능력이 뛰어나고 에어로 다이내믹형 차체에 일체형으로 설계된 와이드범퍼와 할로겐 헤드램프가 장착됐다. 또 운전석에는 승용차타입의 원터치버튼을 적용하는 한편 VTR 본체를 콘솔박스에 장착、 운전중 조작이 간편하도록 했으며 전장 품의 이상 유무를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운전석 하단부 퓨즈박스에 발광램프가 설치됐다.
대우는 이 BH117을 일반형과 살롱형 두가지 모델로 시판하고 있는 데 일반 형은 자가용이 7천7백32만원、 영업용이 7천7백54만원이며 살롱형은 자가용 이8천3백83만3천원、 영업용이 8천4백5만3천원이다. <조용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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