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대표 김용서)이 근거리통신망(LAN)사이를 연결하는 장비인 라우터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SR-2500"으로 이름 붙은 이 라우터는 원격관리、 원격 SW 업그레이 기능 을가지고 있어 원거리에 있는 소규모 랜에 접속하는 데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있는 점과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사용、 안정되고 빠른 데이터 전송 이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또 국제적인 통신프로토콜인 IP 및 IPX를 지원하므로 접속범위가 넓고 특히IPX를 지원하기 때문에 노벨사의 네트워크 운용체계인 "넷웨어"와도 연결 이가능하다. 한편 쌍용정보통신은 앞으로도 지원 가능한 통신 프로토콜의 범위를 계속 넓히고 보안문제를 해결할 SW 기능을 이제품에 추가해나가기로 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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