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부품 컨테스트 입상작

최우수상 △통상산업부장관상 <신흥정밀:CD오토체인저 데크메커니즘> 신흥정밀이 개발한 카 CD오토체인저 데크메커니즘은 카CDP의 핵심부품. 93 년연구개발에 착수, 완성된 이 제품은 구동부및 픽업구동부, 로딩부가 독자 개발됐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주요 원부자재의 국산화를 이끌어내 관련산업의파급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일제의 "크라이온"보다 크기를 10mm 정도 축소하는 등 슬림화를 실현했고 제품성능이 일제보다 우수하다는 게 심사위원들의 평. 특히6장의 CD를 동시에 탑재,구동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거의 전량을 일본으로부터의 수입에 의존해 온 오토체인저 데크메커니즘의 개발로 연간 1억달러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와 올해 7천2백만달러 의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통상산업부장관상 <삼성전자:전력용 반도체> 삼성전자의 전력용 반도체(IGBT)는 10~3백A까지의 대전류를 흘릴 수 있는하이파워 스위칭소자로 1백~4백V대 라인전압에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6백V와 1천2백V가 개발됐다.

라이프타임 컨트롤기술을 활용, 20KHz 고주파 응용이 가능하게 했고 최적 설계를 통해 소비전력을 최소화, 초절전형이란 평가를 받았다.

원부자재율을 60%이상으로 끌어 올렸으며 고전압용 기술을 개발해 국제경 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심사위원들은 보고있다.

전력용반도체는 인버터 엘리베이터 가전제품 등에 주로 사용되며 용도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부품이다. 수입대체효과는 약 1억2천만달러. 삼성전자는 전담개발 요원만도 18명을 투입하는 등 이 제품개발에 인력을 집중해 왔다.

우수상 △전자공업진흥회장상 <은성산업:퓨즈기능의 콘덴서용 증착필름> 은성산업의 콘덴서용 퓨즈마진 증착필름은 기존 콘덴서용 금속증착필름에퓨즈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 종래의 콘덴서에 비해 안정성이 뛰어나고 과전압 과전류 과열 등에 의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특성을 부여했다. 독창적인 연구를 통해 다이아몬드형의 퓨즈기능 증착필름을국내 최초로개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대한전자공학회장상 <한국광전자연구소:SMD 포토커플러> 한국광전자연구소의 SMD포토 커플러는 SMD형 부품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개발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초소형화를 실현, 전자기기의 설계가 용이하고 고내압특성으로 기기의 호환적용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부품의 패킹방법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신문사장상 <메디슨:초음파 변환기> 메디슨의 초음파변환기는 초음파진단기에 사용되는 핵심부품. 1백28개의 엘리멘트를 갖는 컨벡스형 초음파 변환기 및 리니어형 변환기가 함께 개발됐다. 설계및 생산기술을 자체개발했고 변환기술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았다.

초음파진단기의성능향상 및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차세대 변환기 개발에 기반을 다진 것으로 평가된다. 올수출목표는 1천 2백만달러.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장상 <게코전자:접촉연소식 가스센서> 게코전자가개발한 접촉연소식 가스센서는 기존 센서보다 선택성이 우수하 고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 재료배합의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기술을 독자 적으로 완성한것이 높이 평가됐다.

장기간에 걸친 시험으로 각종 환경변화 등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다방면의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수입대체 효과는 4천2백만달러.

게코의올 수출목표는 8천5백만달러.

△전자공업협동조합이사장상 <골든콘콘터산업:1.27mm피치 커넥터> 골든콘넥터산업의 커넥터는 컴퓨터 및 통신기기의 소형화에 적합하도록 피치간격을 최소화하는 등 기존의 커넥터보다 크기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 최고80핀까지 제작이 가능하며 PCB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절연체 조절이 가능하게 했다. 완성품업체의 생산원가 절감 및 통신기기의 소형화에 이바지할것으로평가된다. 올수출목표액은 6백만달러.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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