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기술과 관련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기 위해서는 외국기업에 대 해취득세 등록세 등을 면제하는 세제우대조치가 마련돼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19일 산업연구원이 통상산업부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한국의 외국인투자환경개선방안에 따르면 고도기술 보유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인 취득세와 등록세、 종합토지세、 재산세에 대해 일정기간중 면제해 외국기업이 국내에 정착할 때 발생하는 초기투자비용의 조기회수가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제시 했다. 이 보고서는 첨단산업 및 자본재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관련 외국기업 에대해 국내업체와 동등한 조건아래 포괄적인 우대세제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외국인이 투자관련 절차를 완료하고 실수요와 관련한 토지나 건물을 취득할 때 현행 허가제를 신고제로 바꾸고 일본기업이 한국내에서 생산활동 을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계 원자재 등을 수입할 때는 수입선다변화제도의적용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보고서는 외국인 투자관련 정부시책을 종합적으로 점검.시행할 수있도록 재정경제원 부총리나 통상산업부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외국인투자위원회 가칭 가 설립돼야 하며 기존 외국인투자 종합지원센터에 대해서는 기능 과 규모가 확대개편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9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