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기산업(대표 이종구)은 지난 93년 4월부터 2년간 1억3천9백만원을 투자、 전압 및 전류로 인한 모터의 파손 및 고장을 사전에 파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복합 다기능 릴레이"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과전류、 과전압、 부족전압、 쇼크전압등을 디지털 신호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으며 자기센서로 실전류를 감지해 오차범위가 0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다.
현대전기산업은 이 제품의 개발로 모터의 손실 및 관련 장비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돼 경제적 시간적 손실을 줄이게 됐다고 밝혔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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