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가 지난 2월 소프트웨어산업육성정책을 발표한 이후 현재까지국내소프트웨업체에 지원한 자금은 모두 1천1백21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통신부가 19일 발표한 소프트웨어산업육성정책추진현황에 따르면 올해정통부가 지원키로 했던 1천1백47억원의 소프트웨어부문자금중 지난 8월말 현재 전체자금의 97.7%에 달하는 1천1백21억원를 집행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정보통신진흥기금으로 소프트웨어산업체에 지원하는 금융지원의 경우 1차 1백2개과제에 3백15억원、 2차 77개과제에 2백50억원을 각각 지원해 당초 예정액인 5백억원보다 65억원을 초과했다.
또 통신사업자 출연금으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기술개발사업의 경우 공공기관의 응용소프트웨어를 위해 23개과제에 1백39억원、 공공데이터베이스개발구축지원을 위해 73개과제에 2백70억원、 창조적 아이디어공모개발사업에78억원 기반소프트웨어개발에 88억원씩을 각각 지원했다.
한편 정보통신부는 앞으로 유통업체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 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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