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말로 끝난 미국 오라클사의 96회계연도 1.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했다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지가 최근 보도했다.
오라클은 이 기간중 핵심 사업인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매출액이 29% 증가하는 등 사업 전반의 지속적인 호조에 힘입어 매출총액이 전년 동기대비 39% 늘어난 7억7천2백만달러를 기록했다.
또 영업 순익도 30% 늘어난 8천7백만달러를 기록했으나 기업 인수 비용 계상으로 경상 순익은 전년 동기의 6천1백만달러보다 줄어든 5천4백만달러를 나타냈다. 이 기간 지역별 매출 성장률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69%로 가장 높았고미국은 44%、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는 23%를 나타냈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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