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베리폰사가 인터네트를 통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 했고 대금결제시스템도 개발중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소비자들은 베리폰사의 시스템을 통해 인터네트상에서상품구매에서부터 대금지불까지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동사 관계자는 이와 관련、 "대금결제시스템의 경우 표준이 마련돼 있지않아 개발에 어려움이 따른다"고 밝히고 "그러나 베리폰은 이 시스템이 인터 네트의 소매시장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업계 관계자들은 베리폰의 시스템이 온라인정보 보안 소프트웨어업체인 엔 터프라이즈 인티그레이션 테크놀로지사의 인수에 뒤이은 것으로 이 시스템이 출시될 경우 정보의 보안성이 높아져 인터네트의 상용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리폰사는 미국 신용카드관련 업무처리시장의 최대 업체이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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