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정쇄신위원회로부터 엘리베이터의 안전성을 향상시킬 방안에 대한 자문요청을 받은 엘리베이터 관련단체들은 나름대로의 의견을 행쇄위에제출한 가운데 한국엘리베이터협회의 한 관계자는"엘리베이터검사제도변경은 이미 오래전부터 거론돼 왔으나 별다른 대안을 찾지 못했으며 이제와서 새롭게 논의할 가치도 없고 변경될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일축.
현행 검사제도는 검사기관이 공업진흥청산하의 한국승강기관리원과 관계부 처산하의 생산기술연구원.기계연구원.승강기안전센터 등으로 다원화돼 있고검사기준도 각각 "승강기 제조 및 관리에 관한 법령" "산업안전보건법"의 적용을 받고 있기 때문에 검사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없다는 것.
이에 따라 업계를 비롯한 관련단체는 이들 검사기관을 일원화하고 검사기 준을 하나로 통합하는 안을 제기하고 있지만 이 안에 대한 의견이 서로 엇갈리고 있어 행쇄위가 이를 어떻게 정책에 반영할 것인가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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