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물산이 외산 가전제품 수입판매에 나섰다.
효성물산(대표 원무현)은 지난 4월 미국 웨스팅하우스사와 수입판매계약을 체결、 1차로 냉장고의 국내시판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세탁기를 비롯한 주요 가전제품도 수입판매키로 하고 카탈로그 제작 등 제품판매 준비를서두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와함께 다음주중에 서울 압구정동에 웨스팅하우스 직영 전시 판매장을 개설하는 것을 비롯해 백화점 입주업체、 전자관련분야 매장 운영 자를 대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는 등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있다. 효성물산이 용산상가와 신세계백화점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는 웨스팅하우 스냉장고는 RSW 26VS(736l)、 RSD 22VS(623l)、 RTW 26VS(736l) 3개모델인데 효성은 특히 이들 제품이 ISO 9001인증을 획득했으며 신냉매를 채용하고 라 운드형의 디자인으로 설계됐다는 점을 판매포인트로 내세워 활발한 영업활동 을 벌일 계획이다.
효성물산은 최근들어 국내 소비자들의 외산제품 선호경향이 더욱 커지고있다는 점을 고려、 취급품목의 다양화차원에서 국내 전기규격과 소비자 성향에 맞는 유럽산 제품의 수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수입가전제품의 사업성패가 기업 신뢰도 제고에 달려 있다는 점을감안 애프터서비스향상과 원활한 배송체제구축에도 관심을 기울여 나갈계획이다. <김재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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