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쉬운 통신서비스] 직통전화-경찰서등 긴급전화..

박씨는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는 큰아이가 갑자기 가쁜 숨을 몰아쉬자 당황해서 어쩔줄을 모른다. 옆에 있던 아내가 급히 수화기를 집어든다. 곧바로다니는 병원 응급실이 나오고 응급차가 출동했다. 빨리 응급조치를 취한 덕분에 영수는 어려움 없이 고비를 넘길 수 있었다.

박씨가 이처럼 빨리 병원과 연락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직통전화서비스때문. 수화기만 들면 내부인터폰처럼 바로 특정번호와 통화할 수 있다. 병원 응급실이나 경찰서 등을 동록해 놓으면 집에 있는 어린이와 노약자를 보호할 수있고 도난 등 유사시에 대비할 수 있다. 또 단골거래처 등을 등록, 곧바로용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직통전화를 지정할 때는 먼저 별표 버튼(*)을 누르고 33번을 눌러야 한다. 그다음 직통으로 등록하고 싶은 전화번호와 별표 버튼을 누르면 된다. 직통전화로 통화할 때는 수화기를 들고 약 5초정도만 기다리면 지정된 전화번호에 자동 연결된다.

일반전화로 통화할때는 수화기를 든후 5초 이내에 다이얼을 누르면 보통때 와마찬가지로 원하는 곳과 통화할 수 있다.

직통전화를 해제하고 싶으면 우물정 #자를 누르고 33버튼과 별표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관할전화국에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사용요금은 한달에 1천원. 다른 부가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는 5백원만 추가부담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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