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디지털 이동통신장비의 핵심부품인 GPS(지상위치탐색시스템)시각동기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3년간 약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이 시스템(사진.모델명 HTFS-4 000)은 자동차 항법장치등에서 이용되는 GPS위성 신호에서 얻어지는 시간정보와 자체 발진기에 의해 생성되는 시간정보를 비교、 분석하여 CDMA이동전 화시스템 및 개인휴대통신(PCS)、 고속 무선호출시스템등의 통신망에서 발생 되는 신호의 동기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장비다.
현대전자는 이 시스템을 CDMA상용시험 기지국에 설치、 실제 상황에서의 상용실험을 마치고 금년내로 양산체제를 구축、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방침 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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