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미TV 공장은 지난 집중호우기간 동안 수해 방지 및 복구 작업을 활발히 펼쳤다.
LG전자 구미공장은 지난달 31일 밤 11시경 구미 제1공업단지가 낙동강 수문의 고장으로 물이 역류돼 침수 위기에 처하자 공장 건설현장의 LG건설과 협조하여 공사현장의 철판、 앵글、 H빔 등의 자재를 이용하여 임시 수문을 제작 설치、 공단의 침수 위기를 극복했다.
또 이날 협력회사인 행성사가 침수로 인해 조업을 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소방차 및 양수기 4대을 동원하여 배수 작업 및 청소를 실시、 행성 사의 정상조업을 지원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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