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안정기 전문업체인 (주)선광(대표 이원규)이 내수시장에 참여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선광은 그동안 월 8만개 가량의 안정기를 생산、 거의 전량을 수출용 제품을 생산하는 금성계전에 주문자상표 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해왔으나 금성측이 청주공장 수출전용 생산라인을 월 25만개 수준으로 확대、 OEM공급량이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달부터 자체 상표에 의한 내수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선광은 우선 초기에는 월 1만개 가량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점차 내수 공급물량을 월 4만개로 확대、 OEM수출과 내수공급 비중을 50대 50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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