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부품유통사인 나스코(대표 윤남철)는 앞으로 미 에칠론사의 자동화기 기용 트랜시버 영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나스코는 올들어 빌딩자동화 및 공장자동화 산업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관련부품수요도 급증함에따라 뉴런칩을 채용한 자동화 핵심부품인 "PLT-20"등 트랜시버의 영업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나스코는 이달 22일 삼성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 관련기기업체 등20여개업체의 관계자들을 초청、 세미나와 워크숍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와 별도로 기술영업을 확대키 위해 엔지니어 등 전문인력도 보강할 방침이다.
나스코가 공급하고 있는 트랜시버는 기존 제품과 다른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제품개발시간과 설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뿐 아니라 규격화를 통 해저가격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관련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정택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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