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승 초경량 비행기인 "GT-500"이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28일 공진청은 한국경양비행기주식회사(대표 이형준)가 지난 19일 조립제작 한 2인승 초경량 비행기(자체중량 2백25kg 미만、 사용연료 39l 미만) " GT- 500"이 성능 및 품질검사에 합격、 시험비행을 승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경비행기(주)는 곧 양산설비를 갖추는 등 경비행기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품질 검사에 합격한 "GT-500"은 최대 시속 1백65km、 이륙거리 85m、 날개길이 9m、 자체중량 2백2kg인 초경량 비행기로 대당가격이 2천만원 미만에 불과하고 10시간 정도의 비행경력으로 면허취득이 가능、 레저 및 스포츠 、 기본 비행훈련 항공방제 사진촬영 산불감시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공진청에 따르면 국내 초경량 비행기 조립 생산산업에는 4~5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이들은 주로 미국 등지에서 주요 부품을 수입해 조립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향후 기술개발 여지에 따라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꼽히고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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