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미국 오리건주에 새 반도체공장을 설립한다고 "일본경제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에 첨단 반도체공장을 신설하기 위해 그동안 부지를 물색해 온 후지쯔는 이를 오리건주로 지난 25일 최종 결정했다고 정식 발표했다.
이에따라 후지쯔는 총8백50억엔을 들여 회로선폭 0.32미크론의 생산라인을 도입、 64MD램등을 생산할 수 있는 첨단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새 공장은 후지쯔의 미국법인인 후지쯔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의 그레셤공장내 에 건설하는데 그레셤공장에서는 지난 88년부터 가동、 현재 4MD램등을 생산 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는 97년초부터 16MD램을 양산하고 최종적으로는 64MD램도 월간 3백만개규모로 생산할 예정이다.
총 투자액 8백50억엔중 올해는 70억엔、 96년에 4백30억엔、 97년 2백50억엔 、 98년에 1백억엔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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