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안에 국제전화 요금을 현행 분단위에서 초단위로 바꾸고 요금도 내릴 방침이다.
경상현 정보통신부장관은 13일 오후 열린 제 1백76회 임시국회 통신과학기술 위원회에서 한 올해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국민의 통신이용 편익증진을 위해 올 하반기중 국제전화의 분단위 요금체계를 초단위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경장관은 이에 따라 지난 1월 시행된 국제전화요금 인하효과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과금 시간단위나 요금수준.시행시기 등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장관은 이밖에 *전용회선요금 구조를 기술발전 및 이용성향에 부응하도록 개선하고 *이동전화 설비비 및 통화요금 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방안 을 추진하며 *일반전화 설비비는 전기통신 요금구조와 공기업 민영화 일정 등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보고했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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