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유충식)이 컴퓨터 및 셀룰러폰용 혼성집적회로(HIC)의 수출을 대폭 확대한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올해에 컴퓨터용 및 셀룰러폰용 HIC의 대미 수출을 지난해보다 1백%이상 증가한 1천만달러로 늘릴 계획이다.
동아제약은 최근 미국지역의 컴퓨터및 셀룰러폰 생산이 대폭 늘어나고 있는데 힘입어 대미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이같이 수출목표를 상향조정했으며 이에따라 올해 전체 매출액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48% 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90년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이래 계속해서 수출을 확대해온 동사는 올 하반기에는 유럽지역에도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아래 현재 유럽 유수의 반도체업체들에 관련제품의 품질테스트를 의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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