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미하원의원들이 음란 및 폭력물은 정부의 사전검열에 의해서 규제되기 보다 서비스업자의 자율에 의해서 여과돼야 한다며, 인터네트를 비롯한 상업 적인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정부 규제 철폐를 위한 법안을 상정,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인터네트는 이제 전세계적인 기간 정보교류망으로 자리를 잡았으며 국내에도 이용자가 하루가 다르게 급증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보내어진 각 분야의 정보를 사무실이나 안방에서 컴퓨터로 검색해볼 수 있는인터네트는 이제 편리함을 넘어서 사업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인터네트가 편리하고 유용한 반면 외국의 음란.불건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새로운 루트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최근들어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정부나 민간단체들을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솔직히 인터네 트에 접속해본 사람중에 "인터네트 입문"의 기본 코스화하고 있는 펜트하우스 나 "플레이보이"란에 들어가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렇다고 이를 접해본 사람들의 정신이 우려대로 황폐해지고있는지는 의문이다. 결국 무엇이건 접하는 대상과 수용하는 능력에 따라 영향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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