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모니터수요증가로 국내모니터업체들의 매출이 큰폭으로 늘고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대우전자 등 주요모니터업체들은 최근 전세계적인 PC보급확대추세에 따라 모니터의 판매가 내수 및 수출부문에 서 모두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윈도와 멀티미디어기능이 보편화되면서 대형화면에 대한 요구도 증가、 15인치이상 대형 모니터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이들 업체들의 올해 매출은 당초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관의 모니터사업부와 합친 삼성전자는 올들어 5월말 현재 2백60만대를 생산、 총4천5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면서 올해 총매출이 전년대비 24%정도 증가한 1조2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삼성전자는 특히 모니터고부가가치화전략에 따라 지난해 63만대에 그쳤던 15 인치이상 고해상도제품의 판매를 올해에는 2백8만대까지 늘려 판매비중을 27.7%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LG전자는 지난해 5월까지의 판매량이 1백만대、 1천6백억원에 그쳤으나 올해는 같은 기간동안 1백60만대를 판매、 무려 60%의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내수부문에서는 특히 지난해까지 거의 실적이 없던 15인치이상 모니터의 판매가 3월이후에만 3개월간 2천4백대에 이르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총매출이 내수 16만대、 수출 3백70만대 등 총5천9백억원을 달성할 것으로보고있다. 대우전자도 올들어 5월말 현재 대우통신이 판매하는 내수 8만7천대와 수출 1백13만대 등 1백21만대를 판매、 총 2천64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전년동기 대비 40% 증가실적을 보이고 있다.
대우전자는 올해 한해동안 내수부문에서 20만대、 수출에서 2백60만대를 각각 판매해 4천8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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