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보관리연맹(IMC)이 단독으로 한국유치를 추진、 무산위기에 처했던IMC95 서울전시회가 올 11월 당초예정대로 한국에서 열리게 된다.
5일 한국이미지정보관리협회(KIMA.회장 로중호)는 지난 2일 긴급 이사회를 개최、 IMC95전시회를 IMC와 협회가 공동주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의 한 관계자는 "이번 긴급이사회는 최근 방한한 잭 레이시 IMC회장과 협의한 사항을 구체화하기위해 열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미지정보관리협회는 이달 중순께 관련위원을 선정、 국내 유치에 따른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한국이미지정보관리협회의 결정으로 IMC95 서울전시회는 예정대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KOEX에서 개최된다.
IMC95는 IMC가 개인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한국전시회를 개최하려했으나 국내 광파일링시스템업계의 반발이 이어지면서 암스테르담시로 개최지 변경이 논의될 정도로 상당한 물의를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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