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통신장비업체인 에릭슨사가 싱가포르 최대의 택시업체인 컴포트사 에 배차용 이동 정보통신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
에릭슨의 네트워크 시스템 "모비텍스"는 고객이 전화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예약이나 승차장소 등의 정보가 곧바로 택시로 전송되기 때문에 고객의 차량 이용 편이성이 지금보다 훨씬 더 향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컴포트사는 우선 5백대의 택시를 이 시스템으로 시험운행해보고이후 반응에 따라 자사 보유 9천5백대 택시전체를 이 시스템으로 운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릭슨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담당자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이 지역에 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현재 "모비텍스"시스템은 미국 호주 네덜란드 벨기에 핀란드 노르웨이 칠레 등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덧붙였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7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8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9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