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공업발전기금의 시제품개발자금 지원규모를 1천2백억원에서 1천 5백억원으로 늘리고 오는 8월말까지 시제품개발자금 지원대상 전략품목을 확정할 방침이다.
27일 통산부에 따르면 대일수입액이 연간 3천만달러 이상인 품목과 무역수지 개선효과가 큰 품목 등 26개 품목에 대한 담당관을 지정、 이른 시일안에 시 제품개발자금 지원대상 품목을 선정키로 했다.
통산부는 자본재산업의 효율적인 육성을 위해 또 외화표시국산기계구입자금 지원、 기계류전문 할부금융회사 설립、 기계류하자보증제도 및 외국의 유능 기술자 유치방안 등 관계부처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이른 시일안에 협의를 완료、 구체적인 지원방식을 결정키로 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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