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X선 발견 1백주년 CT개발 앨런 코맥박사 초청강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김은영)은 오는 31일 오후 연구원국제회의 실에서 X선 발견 1백주년을 기념해 세계 최초로 컴퓨터단층촬영(CT)을 개발 한 공로로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앨런 코맥박사 초청강연을 갖는다.

코맥교수(미 터프스대 물리 및 천문학과)는 "X선 CT에서 양자선 치료까지"새 롭게 나타나는 의과학이란 제목으로 강연을 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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