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류정보통신(대표 조영훈)은 EDI(전자문서교환)를 활용한 수출입관련 물류업무의 본격 서비스체제를 구축해 조양상선.한진해운.현대상선 등 국적 외환선사와 대형화주인 삼성전자간의 수출입물류관련 선적요청서(S/R) 및선하증권 B L 발급통지업무를 자사의 물류EDI-VAN을 통해 교환하는데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따라 선적마감시간까지 수작업으로 인해 오랜 시간이 걸리던 데이터 재입력과정이 생략되고 자료오류가 감소돼 B/L의 신속정확한 발행과 함께 사고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또 조양상선이 범양해운.삼영익스프레스.한양익스프레스 등과 지난달 S/R 및 B/L발급통지업무에 대해 문서교환협정서를 체결했고 동우해운.우성해운등도 삼성전자와 협정을 맺을 계획이어서 물류망을 통한 EDI확산이 급진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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