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과 학교 등에 컴퓨터 보급이 일반화되면서 소위 "VDT증후군"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가 크게 늘고 있으나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외에는 이렇다할 대책이 없다는게 전문의들의 지적.
요즘들어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들여다 보며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해야하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중 눈이 충혈되고 심하면 두통과 피로까지 동반하는 증세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고.
이에 대해 안과전문의들은 "VDT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은 눈에 휴식을 취해야함에도 직업 특성상 컴퓨터를 멀리할 수 없어 쉽게 완치되지 않고 있다"며 한결같이 안타까움을 표현.
전문의들은 "VDT증후군을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쉬는 것이며 이것이 안되면 모니터를 볼 때 가능하면 화면위치를 낮추고실내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 안구가 건조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차선책을 제시하기도. <김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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