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PC통신(대표김근수)이 오는 20일 서울 강남 구 논현동 대현빌딩(영동사거리)으로 이전한다.
한국PC통신은 지상 19층, 지하 5층의 이 건물에서 10~14층의 5개층 1천2백 50평을 사용하며, 하이텔 이용자를 위한 동호회사무실과 교육장을 각각 66평 규모로 넓히는등 대고객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화번호는 종전과 같다.
<이균성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