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분야에서 한국과 중국 양국간 공동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이홍구 국무총리의 중국 방문을 수행하고 있는 구본영 과기처차관은 11일 중 국과학원을 방문、 한국의 기초과학지원연구소와 중국과학원 플라즈마 물리 연구소간 연구협력에 관한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국내 플라즈마 관련 연구기관인 기초과학지원연구소는 초전도 토카 막장치 개발에 필요한 초전도 자석 및 재료기술、 장치설계 기술과 초고온 기술、 초고진공기술등 극한기술에 관한 중국과의 상호협력이 가능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약정체결로 플라즈마 핵융합 연구분야의 협력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플라즈마 기술과 반도체 가공 관련 플라 즈마 기술、 플라즈마 응용 공해물질 및 폐기물 처리기술개발 분야등에서 양국간 본격적인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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