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NEC、 미쓰이물산、 유아사전지 등이 출자한 충전식 고성능전지업체 인 모리에너지는 약 35억엔을 투자해 캐나다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모리에너지는 올 가을 착공해 오는 96년6월에는 기존생산력의 5배에 해당하는 월간 1백50만개로 생산능력을 끌어올릴 계획이 다. 캐나다에 새공장을 건설하는 것은 일본에 비해 값싼 전력요금 및 인건비를 활용해 생산원가를 낮추기 위한 것이다.
모리에너지는 이와함께 경영기반강화를 위해 약3억엔의 증자를 통해 자본금 을 45억엔으로 늘렸다.
일본업체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 고성능전지를 해외에서 생산하고 있는 업체 는 동사가 처음이다. 앞으로 제조원가의 절감과 엔고대응을 꾀하는 경쟁업체 들도 해외생산을 서두를 것으로 보인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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