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우려와 기대 속에 지난 1일부터 유료방송을 시작한 케이블TV 방송사 들은 최근 들어 프로그램공급업체(PP)들이 경쟁적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내보내고 있고、 특히 지난달 대구에서 일어난 가스폭발사고시 뉴스채널인 연합T V뉴스(YTN)가 뉴스전문채널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보도해 호평을 받는 등 케이블TV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자 희색이 만면.
반면 케이블TV 주무부처인 공보처는 케이블TV가 모처럼 진가를 발휘하자 한편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으나、 기존의 KBS를 비롯、 공중파방송이 사고소식을 신속히 보도하지 않고 야구중계방송을 한 것을 두고 연일 공보처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자 난감해 하는 표정.
공보처의 방송담당 관계자는 "우산 장사와 나막신 장사를 하는 두 아들을 둔 부모 심정"이라며 "하필 지자체 선거를 앞둔 미묘한 시점에 이런 일이 벌어져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이 됐다"고 자탄.
<조영호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데스크라인] 애플은 되고, 삼성은 안되고
-
2
[과학산책] 급시우(及時雨)의 시대를 지나, 핵융합 실증을 향한 기술 이정표
-
3
[ET시론] AX 2.0 시대 국가 생존 전략 '피지컬AI'
-
4
[정구민의 테크읽기]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피지컬 AI로 새로운 도약
-
5
[사설] 개발 위한 기술보다는 '사업화'로 꽃피워야
-
6
[ET톡] 방미통위 재가동, 과제는 이제부터
-
7
[ET단상] AI 전환의 다음 질문 “보안은 어떻게 설계돼야 하는가”
-
8
[사설] 네·카 IDC 전력조달 모험적 시도 좋다
-
9
[ET톡] 낡은 규제에 갇힌 대형마트 새벽배송
-
10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98〉AI도시, 서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