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김명영씨 불법복제 카세트 제작으로 구속

광주지검 강력과는 4일 김명영씨(35.광주시 서구 광전동 69의 15)를 음반 및비디오물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불법복제 카세트테이프3 2만4천여개(2억2천6백만원 상당)를 광주시내 노점상 조직을 통해 시중에 판매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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