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지방의 주요도시에 서비스지원센터를 개설、 지방고객에 대한 서비스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4일 관련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이달중 부산에 고객지원센터를 개설하는 것을 계기로 대구.대전.광주등 주요 도시에도 고객지원센터를 개설 그간 기술지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지방 고객에 대한 AS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글과컴퓨터는 부산 고객지원센터 개설을 위해 현재 동구 초량동 국제빌딩4 층에 사무실을 마련해 놓은 상태며 인력을 확보해 이달안으로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글과컴퓨터의 지방고객센터는 자사제품에 대한 AS와 기술지원등 고객서비 스지원과 함께 지사역할을 맡아 지방시장의 동향분석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처럼 한글과컴퓨터가 자체적인 고객지원센터를 확충해 근접서비스에 나섬에 따라 그동안 서울의 고객상담센터나 공인대리점을 통해 서비스를 받아야했던 지방사용자들의 서비스불만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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