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선(대표 권문구)이 기판간의 결합공차를 흡수할 수 있는 플로팅기능과 90도까지 회전이 가능한 힌지(hinge)기능을 부가시킨 보드 투 보드 방식의 VCR용 고성능 복합커넥터를 이달부터 월 1백80만개씩 양산한다고 4일 밝혔다.
LG전선이 VCR의 고기능화 추세에 대응해 지난해 말 10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 커넥터는 기존 핀헤더 제품과 달리 커넥터 하나로 VCR의 프런트기판과 주기 판, 그리고 보조기판등 3가지 PCB를 한꺼번에 결합시킬 수 있어 세트업체의 생산성향상은 물론 원가절감도 가능하다.
LG전선은 이 제품의 양산을 계기로 민생용 커넥터 생산을 범용제품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복합(하이브리드) 커넥터 위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김경묵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단독건양대병원, 자체 AI 데이터센터 구축…최대 200억원 투입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7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8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9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