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908.73포인트였던 종합주가지수가 4월 27일에는 893.88포인 트로 14.85포인트(-1.63%)하락했다. 외국인 투자한도 조기 확대설과 관련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우량주를 중심으로 매기가 형성되기도 하였으나 시장전체의 극심한 에너지 부족으로 금융주, 저가대형주군의 급락세가 나타나며 종합주가지수도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는 등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따른증안기금 개입가능성 등 부양대책 기대에 반등장세가 나타나고 있으나 거래 량 등이미약, 시장에너지가 여전히 취약했다. 증시부양책 및 낙폭과다 관련한 증권업(+7.61%), 은행업(+4.26%)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들이 하락세를시현하였다. 전기전자업종에서는 지난 4월 20일 2150.88포인트였던 업종지수가 4월 27 일에는 2131.96포인트로 18.92(-0.88%)하락하였다. 반기실적 호전이 가시화 하는 싸니전기(+5.29%), 실적대비 저평가 관련한 대우전자(+3.68%)등을 제외한대부분의 종목들이 하락하였다. 실적악화 및 2부변경으로 한국마벨(-11.
59%),단기상승폭과다로 금호전기(-12.46%)는 큰폭 하락하였다. 삼성전자(0 %),삼성전관(-0.26%), 삼성전기(2.09%) 등은 삼성그룹의 기업설명회 및 삼성의자동차 투자관련하여 대량거래와 함께 주초반 큰폭으로 상승하였으나, 주중반 이후 조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번주 주식시장은 기업실적 호조세 지속, 외수펀드 설정, 외국인 투자한도 조기확대 기대감 등의 긍정적 요인에도 불구, 지자제 선거 관련 증시 내.
외적인불투명성 증대, 경기 일부 과열조짐, 일반 투자자의 지속적인 증시 이탈, 주요 지지선붕괴에 따른 투자심리 침체 등으로 혼조국면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정부가 마련중인 경기대책도 경기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식시장 전반에는 추가적인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 낙폭이 큰 금융주, 저가 대형주군의 기술적 반등과 블루칩 종목군의 산발적 상승시도가 예상되긴 하나, 전반적으로 조정국면을 지속할 전망인 바, 보수적인 자세의 투자가 요구된다. 전자업종중에서는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외형 및수익성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삼영전자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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