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사는 일본의 미쓰비시전기와 양방향TV의 핵심기기인 세트톱박스 분야에서 제휴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일본경제신문"의최근 보도에 따르면 오라클은 이번 제휴를 통해 미쓰비시 전기가 개발.판매하는 세트톱박스의 본체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기로 했다.
세트톱박스는 소형컴퓨터와 비슷한 기기로 TV에 연결해 화상、 음성、 문자 등 각종 정보를 양방향으로 조작하는데 사용하는 것으로 비디오 온 디맨드(V OD)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에 불가결한 기기이다.
오라클은 이미 미국 애플컴퓨터등 4개사와 이같은 제휴를 맺고 있으며 일본 업체와의 제휴는 미쓰비시전기가 처음이다.
세트톱박스는멀티미디어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면 각 가정에 널리 보급될 것으로 에상되는 유망분야로 앞으로 세계 유수기업들사이에서는 관련기술을 서로 제공하는 형태의 제휴가 늘어날 전망이다. <주문정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